남해마늘연구소, 지역기업 기술이전 ‘성과 가속’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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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상남도항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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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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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이전·공정 개발 지원으로 기업 육성
경남 남해마늘연구소는 일백과 연구소 보유 특허인 '흑마늘 홍삼음료 베이스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혼합 음료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2026년 항노화 소재 특허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량 생산 공정 개발과 시제품 제작 등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5000만원(도비 1억 2000만원, 3개 지자체 대응 1억 3000만원) 규모다. 도내 항노화 바이오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일백은 남해군 특화작물인 흑마늘, 사포나리아 알로에, 섬 애 약쑥 등을 이용한 제품들과 더불어 소비자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분말, 액상 파우치, 액상 스틱 및 스틱형 젤리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일백은 흑마늘과 홍삼이 지니고 있는 항산화·항염·피로회복·활력 제공 등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콜라젠과 뮤신 등의 피부 건강 성분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이 관내 기업을 통해서 활용되는 선순환이 계속되고, 또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2030년까지 매년 1건씩 진행이 될 예정인 이 사업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들에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다랑어 팜은 '유자 가득 유자 젤리'를 출시하여 출시 5개월 만에 1차 생산분 3천 세트를 판매하고, 4월 초 2차 재생산을 앞두고 있다.일백 역시 당 사업을 통해 제품군 확충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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