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경남RISE사업단,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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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상남도항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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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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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푸드테크 산학관연 협력 거버넌스 공식 출범
스마트유통 연구지원센터 유치 기반 마련…포럼도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경남RISE사업단은 22일 오후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경상남도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 및 스마트유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유통’ 분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유통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산대를 비롯해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관련 기업 등 산·학·관·연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유통 분야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산·학·관·연 기관 간 업무협약(MoU)도 함께 추진돼,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식’과 ‘스마트유통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발족식에서는 협의체 구성 경과 보고와 운영 방향 논의를 통해 경남 푸드테크 산학관연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스마트유통 산업 적용 사례, 데이터 기반 공급망 기술 전략, 실증 및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농업·푸드테크·첨단정밀육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혁신체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 박상후 단장(대외·전략부총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경남 푸드테크 산업의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스마트유통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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