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함양·남해 시군구 연고산업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
작성자경상남도항노화플랫폼
-
작성일26-03-30
-
조회수24
본문
경남테크노파크는 29일 함양군과 남해군의 지역 특장점을 활용한 판로 실증 성과를 위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한 고도화한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지난해 함양군과 남해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 먹거리를 연계한 공영홈쇼핑 공동 방송 판매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연고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였으며 개별 시군을 넘어선 권역 단위 협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함양군은 산양삼 등 지역 특산물에 제품 스토리와 지역 이미지를 결합한 숏폼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추진해 SNS 홍보를 강화했다.
남해군은 마늘, 유자, 해양수산자원 기반의 식품을 대상으로 유통기업과 협업한 SNS 체험단을 운영했다.
또한 서울 북촌 일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이는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소멸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과 남해군에서 총 33개 수혜기업을 지원했으며 약 60억 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과 13명 내외의 신규 고용 창출, 약 57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경남TP는 올해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수요 기반 선택형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지도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패키지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회 지원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약 3000만 원 내외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함양군은 30일 함양군항노화바이오센터에서 17개사 정도, 남해군은 31일 남해마늘연구소에서 15개사 정도의 모집을 통한 현장 설명회와 1대 1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난해 공영홈쇼핑 공동 방송, 디지털 콘텐츠, SNS 체험단 등 다양한 판로 실증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방소멸 대응 효과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테크노파크가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함양군과 남해군의 지역 특장점을 활용한 판로 실증 성과를 창출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이를 고도화한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선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관련링크
-
- 다음글
- 경남도, 베트남 의료기기 뷰티케어전 참가 지원…동남아 시장 공략
- 26.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